Dockerfile 작성

• 도커파일을 활용하여 도커이미지를 만들고, 도커이미지를 통해 도커 컨테이너를 만든다.

FROM node:12

RUN npm install

CMD ["node", "server.js"]

• From : node12라는 베이스 이미지를 가져온다.
• RUN : 추가적인 셸 명령어
• CMD : 컨테이너 실행시 최초 명령어

$docker build .
//result
npm WARN saveError ENOENT: no such file or directory, open '/package.json'
npm notice created a lockfile as package-lock.json. You should commit this file

• 에러난다.

package.json이 없다는 이유?

• 베이스 이미지를 사용해서 임시컨테이너를 만들고, 실제 컨테이너를 사용하게 된다.
• 노드 이미지를 컨테이너에 넣고 npm install을 할때, package.json에 없다고 나온다.
  • package.json이 컨테이너에 있지않고, 컨테이너 밖에 없다.
  • 임시컨테이너에는 node 베이스 이미지는 존재하지만, server.js, package.json은 임시컨테이너 바깥에 존재해서 위의 에러가 발생
• COPY 명령어를 사용해야한다.

FROM node:12
COPY package.json ./
RUN npm install
CMD ["node", "server.js"]

• package.json을 현재 디렉토리로 이동해야한다.

• docker build . => 이미지를 만든다.
• 이미지가 성공적으로 만들어지고 docker run을 하면 server.js를 찾을 수 없다고 에러가 난다.
  • server.js와 다른 파일들도 복사해야한다.

FROM node:12
COPY ./ ./
RUN npm install
CMD ["node", "server.js"]

• Copy ./ ./는 현재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을 복사한다.
• docker run images를 하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만, 설정한 8080로 요청을 보내면 응답이 안온다. => connection refused

포트매핑 : 생성한 이미지에 접근이 안되는이유

$docker run -p 49160:8080 imageName

• 네트워크도 로컬 네트워크에 존재하던 것을 컨테이너 내부 네트워크와 연결해야한다.

• 컨테이너 내부 애플리케이션은 8080이 돌고있다.
• 컨테이너 내부에서 8080을 할당해도 우리가 외부에서 8080으로 접속할 수 있는게 아니다. 포트매핑이 필요
• -p옵션을 통해 포트매핑을 해야한다.
• -p 49160:8080 => 외부에서 49160포트로 접속하면 컨테이너 내부 8080포트로 접속한다.

Work directory명시

FROM node:12
COPY ./ ./
RUN npm install
CMD ["node", "server.js"]

• 이미지안에 애플리케이션 소스코드를 가지고 있는 디렉토리 생성.
• 왜 따로 work directory가 필요한가? 노드 이미지의 Root디렉토리에는 home, bin, dev와 같은 파일들이 존재한다. Dockerfile을 이용해서 이미지를 만들고 COPY명령어를 실행하면 복사된 파일들이 Root디렉토리에 복사가 된다.
• workdir을 지정하지 않고 그냥 copy할때 생기는 문제점
  • 원래 이미지파일과 같은 이름이 있다면? 중복되는 디렉토리나 파일이 있으면 기존에 존재하던 파일,폴더를 덮어쓰운다.
  • 모든 파일을 한 디렉토리에 존재하면 정리가 안된다.
  • 애플리케이션 소스코드는 따로 workdir를 만들어서 관리한다.

FROM node:12
WORKDIR /usr/src/app
COPY ./ ./
RUN npm install
CMD ["node", "server.js"]

• 도커 이미지를 다시 빌드하고 실행해서 셸로 들어가보면 /usr/src/app에 소스 파일들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workdir를 설정하면 컨테이너에 접근할때 root부터 접근하는게 아니라 workdir부터 접근한다. 따라서 copy를 하더라도 workdir를 기준으로 접근한다.

소스코드 변경으로 다시 빌드하는 것에 대한 문제점

• 소스코드를 계속 변경하면 도커 이미지도 다시 빌드하게 된다.
• 소스코드변경=>이미지다시빌드=>다시이미지실행이 무한으로 반복된다.

어떻게 개선할까?

# 개선전 도커파일
FROM node:12
WORKDIR /usr/src/app
COPY ./ ./
RUN npm install
EXPOSE 8080
CMD ["node", "server.js"]

# 개선후 도커파일
FROM node:12
WORKDIR /usr/src/app
COPY package.json ./
RUN npm install
RUN ./ ./
EXPOSE 8080
CMD ["node", "server.js"]

• 소스를 변경한 부분이 종속성과 관련없는 부분이라면, npm install단계까지는 caching된 형태로 제공이 되고. npm install 아래에 존재하는 RUN ./ ./만 변경된다.
• COPY package.json형태가 아닌 COPY ./ ./형태만 제공을 하면 소스코드가 변경될때마다 npm install을 계속하게된다. 비효율적인 방식

Docker volume

• 배경 : 이전에 package.json만 이용해서 소스변경과 종속성 설치를 분리했었다. 하지만 소스를 변경할때마다 변경된 소스 부분은 다시 COPY하고 이미지를 다시 빌드하고 컨테이너를 다시 실행해야되는 불편함이 존재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Volume을 사용한다

COPY와 Volumn방식의 차이

• 도커컨테이너가 로컬에 있는 파일들을 참조를 해서 변경사항을 반영
• 사용하기 위해서는 명령어가 길다.

$docker run -p 5000:8080 -v /usr/src/app/node_module -v $(pwd):/usr/src/app imageName or id

• 1번째 -v /usr/src/app/node_module은 호스트 디렉토리에 node_module이 없기때문에 컨테이너에 매핑하지 말라고 명시. 경로는 도커파일에서 설정한 workdir
• 2번째 -v pwd경로에 있는 디렉토리, 파일을 /usr/src/app 경로에서 참조

$docker run -d -p 5000:8080 -v /usr/src/app/node_modules -v $(pwd):/usr/src/app node-test

// 소스코드 변경

$docker stop imageId

// 다시실행
$docker run -d -p 5000:8080 -v /usr/src/app/node_modules -v $(pwd):/usr/src/app node-test

• 컨테이너를 띄우고 소스코드가 변경되면 실행중인 컨테이너를 stop을 이용해서 정상적으로 종료한다. 종료후 volumn을 이용해서 mapping을 하면 이미지를 다시 빌드하지 않더라도 변경된 코드를 반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