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8 소마생활과 TIL

오늘공부한것

  • Udemy에 있는 React강의를 듣기 시작했다. 잘 정리를 했는데…. 파일이 다른 PC에 있다.. 본격적인 내용은 내일..
  • 리액트를 배우면서 React와 React-DOM에 대해서 차이는 잘 몰랐다. React는 컴포넌트를 구성하는 부분이고. React-DOM은 만들어진 컴포넌트를 실제 DOM에 등록?을 한다.
  • JSX에서도 단순히 JS의 확장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리고 Babel, Webpack은 뭔가에 대한 생각이 있었다. 왜 이것을 사용할까? 이유는 모든 브라우저에서 아직까지 ES6에 대해서 지원을 하지 않기때문이다. Babel.js나 Webpack과 같은 Tool?라이브러리를 통해서 ES6에 있는 문법을 바닐라스크립트(순수한 JS)형태로 변환을 하고 브라우저는 순수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읽어서 실행을 시킨다. 아래코드에서 위에 있는 영역이 바닐라 스크립트로 변환이 되면 밑에 있는 영역으로 바뀌어서 실행이 된다.
  • 브라우저에서 실행을 시킬때 왜 안되는지 DOM문제, 인스턴스화 문제 등 많은 에러들에 직면을 했었다. 하지만 Udemy강의를 통해 React에서는 root노드를 지정을 하고 각 컴포넌트들이 root노드에 자식노드로 구성이 된다?라는 과정을 직접 하나하나 경험을 해보았다. ``` const App = () => { return <h1>Hello world</h1> }

// converting Using Babel

var App = function App() { return React.createElement(“h1”, null, “Hello world”); }; ```

왜 리액트를 쓰는가?

  1. 사용자경험 : 제이쿼리로도 충분히 웹을 만드는데 왜 리액트인가? 네이버에서 뉴스를 클릭하면 페이지전환이 이루어진다. 리액트를 사용하면 이러한 페이지 전환이 없다. 사용자 경험이 좋아진다.
  2. 재사용컴포넌트
  3. 데이터-화면 일치 : Facebook은 현재 단일 최대 웹사이트인데, 화면과 데이터를 동기화를 하는게 굉장히 어렵다. 이를 리액트가 자동화를 해준다.

오늘의 소마생활

  • 나는 끊임없이 매일같이 내 자신에게 질문을 던진다. 오늘 내가 선택한 선택은 정말 최선인가 잘했을까? PM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들 의사결정 등에 부딪치게 된다. 팀원들에게 과연 최선의 길을 제시하고 있는가 등에 대해서 내자신을 의심을 하고 검증을 하고 있다. 어제도 오늘도 늘 내 자신에게 질문을 한다. 그러다가 팀원형이 나에게 한마디를 했다. “이제 나에게 남은건 팀밖에 없다.” 이 한마디가 너무 위로가 되었고 고마웠다. 소마를 하면서 프로젝트 기획도 기획이지만 팀빌딩을 하고, 그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팀을 끌어가는 부분에 대해서 알아가고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는게 정말 좋은 가르침인거 같다. 오늘도 나는 TripleB와 함꼐해서 좋다 :)
Written on May 28, 2019